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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때우기용 연예인 이야기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이야기, 인공뇌사란? 인공뇌사 수술 방법

언프리티랩스타 즐겨보시나요? 저는 이거 참 x맛이다 싶으면서도 한번씩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인공뇌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사연들을 듣고나서 랩을 들으면 또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이런게 스토리의 힘인가 싶습니다. 엠넷에서 방송하는 언프리티랩스타 7회에선느, 마지막 트랙을 갖기 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언프리티랩스타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로 자신의 과거를 풀어냈습니다.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밝힌 치타의 과거 이야기, 인공뇌사 이야기 그리고 치타

치타가 과거에 엄청나게 큰 교통사고를 당했었다고 합니다.

치타는 당시 여고생이었는데, 버스를 타기 위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도중에, 달ㄹ던 대형트럭에 치여서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교통사고 이후 치타는 노래하는것이 힘들어졌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치타가 사고가 났을때, 수술을 할것인지, 인공뇌사를 할것인지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 수술을 하면 생존확률은 높으나,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위험부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인공뇌사는 장애가 덜 생기지만, 살 확률이 낮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타의 부모님은 고민 끝에 인공뇌사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딸 치타가 음악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것을 잘 알고, 음악을 제대로 못하는것이 죽는것보다 싫을거라는걸 잘 아셨기 때문에, 인공뇌사를 선택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치타는 코마상태(무의식)였었구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언프리티랩스타에 나와서 열심히 랩하는 모습을 보면, 건강해진것 같아 다행 입니다.

 

치타의 부모님꼐서 인공뇌사를 선택했었어야 했던 그때 진단서 인가 봅니다.

당시에 치타의 머리에 피가 상당히 많이 차서, 인공뇌사 수술을 끝내고 나서도, 1년동안이나 중환자실에 있었어야 했다고 합니다.

한달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었던 치타의 성대는 예전같지 않았고, 몸이 돌아왔으나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아서, 매일 밤마다 병원 옥상에 올라가서 소리를 질러댔다고 하네요.

 

인공뇌사란? ‘인공뇌사 수술 방법’

인공뇌사란 심장을 제외한 인체의 모든 부분을 마취 시킨 뒤에 수술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치타 이야기를 들으며 인공뇌사에 대해서 처음 듣게 되었는데, 별것이 다있네요. 치타가 인공뇌사 수술에 들어갔을때 부모님의 심정이 어땠을지..

인터넷에서 의료정보를 찾아봐도 인공뇌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걸로 봐서는, 인공뇌사 수술이 흔한것은 아닌가 봅니다.

아래는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영상 보는곳입니다. 인증하셔야 해요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66649086&ownerid=IpKkkQtE__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