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성한 작가 버림받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위아래 동영상> 임성한 작가가 드디어 그녀를 받아주던 MBC에게서도 버림을 받는군요. 사실 임성한 작가는 진작에 퇴출되었어야 할 정도로 여론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드라마를 보고있자면 마치 불량식품을 먹는듯한 느낌이었는데요. 그녀도 이제서야 변신을 꾀하기도 힘들정도로 이미 나이가 들어있는 상태이고, 뭔가 색다르고 좋은 작품으로 인정을 받자니 그럴 능력은 이젠 없어 보입니다. 아직도 하고 있나 싶을정도로 재미가 없었던 ‘압구정백야’ 역시 예전 임성한 작가 작품들을 그대로 다시 보는듯한 식상함이 느껴졌습니다. 내용다르고 출연진만 다르지, 헛웃음만 나오는건 여전해 보입니다. MBC마저도 등돌린 임성한, 이제 어디가서 노나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 MBC 측에서는 이제 임성한 작가와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