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sns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지웅 예원 디스, <기가찬 허지웅 과거 sns 모음> 허지웅 예원 두사람이 볼일도 없겠지만, 참 뭐랄까요 필요 이상으로 하지 말아도 될 말을 한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비판하는것은 자유이고. 할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자유만큼 책임도 강해 집니다. 허지웅 sns 과거 사례들을 보면, “쟤 도대체 왜 이러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술마시고 올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허지웅이 전에는 튈려고 저러나 보다 싶었지만, 요즘 처럼 방송에도 자주 나오고 유명해진 상태에서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지웅 예원 말투 지적, “예원 마음에 안드나?” 허지웅 예원 디스 방송인 겸 영화평론가라고 불리고 있는, 허지웅이 예원과 이태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