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빌딩 가격, 조재현 아들 가게에서 조재현 딸 조혜정 아르바이트

아빠를 부탁해 보시나요? 저는 아빠를 부탁해 첫회 보자마자 바로 빠져버렸습니다. 지금 보면 강석우 딸이랑 조재현 딸 조혜정이 대세죠. 저도 사실 푹 빠졌습니다. ㅋㅋ 그중에서도 조재현 딸이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아요.

어찌나 귀엽던지 왠만한 연예인들 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톱스타들 처럼 화려하고 대단한 외모는 아니지만 오히려 그런 연예인들에게서 찾을 수 없는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사랑받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거기다가 조재현 딸 조혜정이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개념녀 이미지까지 겹쳤나 봅니다. 그런데 조혜정이 아르바이트하는곳은 조재현 아들의 가게인것 아셨나요 ㅎㅎ 그리고 자재현 아들 가게는 조재현 빌딩에 있다고 합니다.

조재현 딸 조혜정에 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봤어요.

진짜 귀염 덩어리인 조재현 딸 조혜정,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인 이유는?

사실 처음에 아빠를 부탁해를 시작했을때 아.. 이제 할게 없어서 아빠와 딸 이야기까지 가는구나.. 아빠를 부탁해 다음에는 엄마를 부탁해가 나오고 하하랑 하하 엄마 이렇게 막 나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런데 왠걸요 아빠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첫회를 봤을때보다 훨씬 더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분들 역시 마찬가지였던것 같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나는게 아닌 어색함과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황을 오가는 특이한 프로그램 입니다.

 

아빠를 부탁해의 스타 조재현 딸 조혜정.

얘는 참 착합니다.

강석우 딸은 청소기 하나 제대로 못돌리는 너무 공주 스타일이라 큰 점수를 못받는것 같고, 이경규딸은 역변, 그리고 그 한명은 생각이;;

 

무뚝뚝한 아빠 조재현과 딸 조혜정은 어떻게 변해나갈까요.

우선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조재현 아들 그리고 조재현 빌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얼마 길지 않은 내용이니 그것부터 보고 나서 그 아래는 쭈욱~ 조재현 딸 조혜정의 사진과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조재현 빌딩 가격 얼마?, 조재현 아들 부러운 금수저

조재현 딸 조혜정이 느끼는 거리감과는 다르게 조재현 아들과는 몇번 방송에도 나오고 그동안 아빠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온것으로 보입니다. 한 프로그램에서는 자랑하고 싶은 아들로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조재현 아들 조수훈은 쇼트트랙 선수 출신 입니다. 초등학생떄 스케이트 타다가 선수가 되었고,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금메달리스트라고 하는데, 이게 어떤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이 짠돌이로 나오지만 조재현 아들에게 쓰는돈을 보면 짠돌이라는 생각은 싹 사라지게 됩니다. 그만큼 조재현 아들만큼은 끔찍하게 챙기는것 같았는데요.

일단 초등학교부터가 경기초등학교인데, 여기가 학비가 900~1000만원 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재현 아들이 어릴때 사준 스케이트는 한켤레에 3백만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거기다가 레슨비에 여러 비용들을 합하면 수천만원이 막 들어가게 된다고 하네요.

 

그런 아버지의 지원을 등에 업은 조재현 아들은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선발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경기 고양시청 소속으로 쇼트트랙 코치로 있다고 하는데 조재현 빌딩에 있는 조재현 아들의 가게를 보면 그건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지 생업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가게에서 나오는 돈과 조재현 빌딩 물려받으면 엄청난 임대료를 앉아서 받을 수 있으니까요.

 

조재현 아들의 가게가 있는 조재현 빌딩은 얼마짜리?

남의 돈에 관심많은 김구라가 이미 다 파악해서 한번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도 조재현 빌딩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15년 연예인 빌딩부자 순위’에 따르면 조재현이 1위라고도 하고 2위라고도하고.. 이게 언론 발표마다 엇갈리더라구요. 어쩃든 이수만과 1,2위를 다툴 정도로 부자인것은 확실 합니다.

찾아보니 정확한 순위는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에 조재현이 맞는것 같네요.

조재현 빌딩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습니다. 조재현 빌딩의 크기는 지하 3층, 지상 10층의 아주 큰 빌딩인데요. 조재현 빌딩 가격이 무려 350억 입니다.

 

조재현 빌딩에는 조재현이 운영하고 있는, ‘연극 제작사 수현재 사무실’과, 극장 수현재씨어터, DCF 대명문화공장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조재현 빌딩 이름에는 아픈 기억이

조재현 빌딩 이름이 ‘수현재’인데 형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붙여서 만든것 입니다.

1990년대 중반에 촬영감독인 조현재의 형이 갑자기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자신과 형이 유년기를 함께 보낸 서울 대학로에 이 건물을 짓게 되면서 친형의 이름인 '조수현'의 ‘수현’과 그리고 ‘조현재’의 ‘현재’를 붙여서 ‘수현재’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게 조재현 빌딩 터가, 어릴때 형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운동장이 있던 곳이라고 하네요.

 

자 이제 조재현 딸 조혜정을 볼까요~

너무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조재현 딸 조혜정.

아빠랑 추억도 거의 없는 상황..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좋아합니다.

잘 웃는 아이 같은데 아빠랑 있을때는 활짝 웃지 않고 눈치를 좀 보는것 같더라구요

 

아빠랑 젓가락질 못하는게 똑같자, 조재현은 “아빠가 가르쳐줬나” 라고 물으니. 고개를 저으며 “그럴리가..”라고 소심하게 이야기 합니다.

 

저는 조재현 가족이 가장 기대되는이유가, 뭔가 좀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강석우 쪽은 너무 오글거라고.. 이경규는 좀 재미가 있긴 한데 솔직히 이경규 딸이 그렇게 예뻐보이진 않고 ㅋㅋ 다른 한명은 흠.. 여튼 조재현 딸 조혜정이 가장 귀엽고 또 무뚝뚝한 아빠와 애교 넘치는 딸래미 사이에서 생길 변화가 가장 기대가 되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조재현 집입니다. 빌딩만큼이나 집도 좋아 보이죠..

바닥도 대리석같은거고 엄청 크더라구요..

그리고 조재현 딸 조혜정이 핫팬츠를 입고 다니는걸 보면 집안은 항상 훈훈한것 같습니다.

돈이 워낙 많으니 난방비 따윈 걱정없이 ㅜㅜ

 

조재현 딸 조혜정의 위대한 도전 ㅋㅋ  아빠랑 단둘이 식사하기 프로젝트

조재현 아내는 일찍 어디에 나가야 하니 딸에게 아빠를 챙겨주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게 실제로 보면 악빠랑 뭐행… 이런 말투 ㅋㅋㅋ

그리고 조재현 딸 조혜정 역시 아빠랑 둘이있는 시간을 생각만 해도 어색한지 저런 표정을 짓습니다. ㅋㅋㅋㅋ

만화 캐릭터같은 표정 ㅋㅋ 애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요. 아빠를 부탁해 출연자 딸래미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어린느낌입니다.

 

뭘 계속 오물오물 먹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조재현 딸 조혜정이 지금은 살이 약간 오른모습인데

예전에 살이 좀 빠졌을때 사진 보면 굉장히 이쁩니다.

성형하지 않은 얼굴이라 참 좋더군요.

 

그리고 조재현이 예전에 딸 조혜정의 얼굴을 두고

잘되면 고현정

안되면 이영자라는 말을 했는데

얼굴이 동글동글한 스타일이라서 ㅎㅎ

저는 오히려 요즘 다들 너무 마르고 각진 얼굴이라 이런얼굴이 훨씬 좋더군요.

 

조재현 딸 조혜정

아빠랑 둘이있을 생각하니까 너무 막막해서 두시간밖에 못잤다고 합니다. 취업 면접을 보러가도 이정도는 아닌데, 조재현 딸 조혜정이 느끼는 아빠와의 거리가 그만큼 먼것이지요.

다른 집도 이렇게 아빠와 딸 사이가 서먹할까요?

 

아빠랑 밥먹기전에 너무 어색한지 막 혼잣말을 저렇게 합니다 ㅋㅋ

경상도 사투리로 저렇게 이야기 하는데요

엄마가 경상도 여자라서 엄마랑 있을때 저렇게 하나봐요.

 

 

본인도 아빠랑 둘이 있을 생각을 하니 오글오글 하나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조재현이 일어납니다..

 

 

서로 아침인사는 하지 않음 ㅋㅋㅋㅋ

 

엄마가 수제두유를 만들어서 이제 막 일어난 아빠에게 갖다 주라고 하는데요.

아침에 처음 만난 아빠와 딸.

무슨 이야기가 오갈까요 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두유 집자마자 저렇게 휙 돌아서 얼른 가버립니다 ㅋㅋㅋ 이게 2회인데 1회가 끝나고 나서도 시간이 좀 지났을텐데 서로 많이 서먹한가 봅니다.

그래서 엄마가 안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조재현 딸 조혜정.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있었데요. 저는 조혜정이 이래서 참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징징대는것이 아니라, 아빠랑 어색하지만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빠가 무뚝뚝하니 자신이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려고 하는 모습..

참 마음씨가 이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위해서 밥상을 차려주는데요.

조재현 보자마자 “뭐야 이게” ㅋㅋㅋ

“계란은 뭐냐 이게”

평소에 조재현 아내가 엄청 잘챙겨주나봐요.. 저정도 아침밥이면 감지덕지 먹겠는데 ㅜㅜ

거기다가 저렇게 귀엽고 이쁜 딸이 손수 챙겨줬는데 저런말을 ㅜㅜ

그래도 열심히 차렸는데 조재현 딸 조혜정의 마음이 서운할만도 합니다…

“있는거는 줘야 할건 아니야 새로운건 없더라도” 이러면서 애가 밥퍼고 있는데 뒤에서 계속 궁시렁 댑니다 ㅋㅋ

여기서 조재현 딸 조혜정의 매력은 또 한번~

조재현 딸 조혜정

아빠의 그런 투정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가 차려서 멋쩍어서 그런거라고 좋게 넘어갑니다. 이런 모습들이 계속 나오니 남자 네티즌들은 조재현 딸 조혜정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말까지 막 나옵니다. ㅋㅋ 저도 보는 내내 훈훈하고 참 좋더라구요.

아빠를 부탁해 본방을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 예쁘고 착한 딸이더라구요. 인기가 있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재현 딸 조혜정의 인스타그램이랑 기타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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